한겨레 신문 만평 정홍원 패러디 불멸의 총리 정홍원 리턴즈 등 패러디 모음.

결국 이완구 총리가 낙마하고 정부는 새로운 총리를 찾아야 하는데요.

인선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이미 작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누려온 정홍원 전 총리의 패러디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소위 정홍원 리턴즈.

거기에 한겨레 신문이 만평으로 패러디에 가담했네요.

뚜렷한 차기 대선 주자가 없는 여권에 강력한 후보 등장…”하고자 하면 반드시 사퇴하고 사퇴하고자 하면 계속할 것이다” 불멸의 정홍원. 불멸의 이순신 장군 패러디.

불멸의 정홍원.

정홍원 전총리가 총리로 복귀를 하게 될 확률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존재감 별로 없던 정홍원 전총리의 인기는 역대 총리중에 최고일 듯 싶네요.

후보 지명, 낙마 반복 총리 오브 투모로우. “강제 상영중”

근혜 3년, 정홍원이 사임을 청했으나 윤하하지 아니하였다. – 출처: 오늘의 유머

세종 9년 좌의정 황희가 사직할 것을 청하다. 허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세종 31년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아 집에 결국 못감.

그러니까 이 유임 결정은 ‘내가 수첩에서 꺼내는 사람마다 너희가 트집을 잡아 나의 수첩을 데스노트로 만들고 나를 리암 근혜로 만드노니, 이 모든 혼란의 원인은 너희다’라는 선언이구나.

완구야…힘들면 전화해…

누가 나 1억만 줘바 이러다 또 총리하게 생겼다.

완구야 숨셔. 그만하세요 이미 사직하셨어요.

총리 어벤져쓰./

컴백을 준비하는 무한총리 정홍원. 뫼비우스의 총리.

뭐? 재입대하라고? 정홍원(국무총리 사의반려)

정홍원 대기중.

빽투더 총리. 정홍원 리턴즈.

히틀러 영화에 자막으로 패러디를 입힌 정홍원의 몰락.

오유의 정홍원의 몰락 패러디 다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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